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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창업 '어라운드 스터디카페' 큰 인기
작성자 : 관리자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작년부터 이어진 스터디카페창업 붐은 현재까지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그중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지난달 코엑스 박람회에서 현장 계약을 12건을 체결하며 명실상부한 스터디카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브랜드 론칭 초반부터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수험생은 물론 공시생,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넓은 좌석과 밝은 조명에서 피로함 없이 오랜 기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좌석 배치를 통해서 이용자가 그날의 컨디션에 맞는 좌석을 선택할 수가 있다.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돔 형식의 1인 좌석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해당 브랜드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특허 출원한 것으로 매장에서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돔 좌석은 지그재그 형태로 설치가 되기 때문에 이용자가 공부를 할 때 다른 곳에 집중력이 분산될 위험도가 매우 적다. 그렇기 때문에 돔 좌석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전해진다.

이용자가 좌석을 선택할 때는 키오스크 기계를 이용하여 정액권, 정기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무인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어 이용자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스터디 카페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매장 관리를 무인 시스템을 이용해 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여러 가지 유형의 개인 좌석은 물론 모임이나 스터디그룹이 활동할 수 있는 스터디룸도 제공을 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스터디룸 등의 공간 대여를 위한 서비스 방법을 특허 출원한 상태인데, 이를 통해 가맹점주가 부수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듯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기존의 스터디카페와 차별화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연세멘토와 단독 제휴를 맺고 '어라운드 학습멘토링'을 시작한 바 있다. 이는 스터디카페최초로 이용자에게 학습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때 어라운드 정액권이나 정기권 회원인 경우 학습멘토링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그림 렌탈 서비스 업체인 '오픈갤러리'와 제휴를 맺어 스터디카페에 인기 작가의 그림을 전시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그림은 6개월마다 원화로 교체가 되며 그림 렌탈을 통해 스터디카페가 단순히 학습을 위한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기 작가의 그림을 렌탈하는 것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가지 못하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현재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환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방역 지침을 지키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 스터디카페창업을 희망할 경우 어라운드 본사 홈페이지나 유선 상담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